생생후기

"항해의 든든한 동반자, 파머스영어"

저희 병점캠퍼스는 오랫동안 B사 초등영어 브랜드를 사용해 오다가 지난 4월부터 파머스영어로 전환했습니다. 

기존 브랜드의 몹시 협소한 콘텐츠 문제로 인해 작년 하반기부터 대안을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소요할 필요 없이도 파머스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 네이버 등 거의 모든 정보 매체들 속에서 파머스는 단연코 빛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튜브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었던 박동식 상무님과 서동임 이사님의 설명 영상들은

파머스영어의 자신감 그 자체였습니다. 교재 구성뿐만 아니라 교육설계 원리부터 교습 방법에 이르기까지...

마치 이미 정상에 올라서서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라는 선언처럼 느껴졌습니다.

각 캠퍼스에서 올라오는 아이들의 생생한 아웃풋 자료들은 현장에서 전해주는 확증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대표님의 저력에 대한 신뢰가 생기더군요.

파머스의 가치를 가장 먼저 알아본 학원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안정적인 출발을 한 지 얼마 되지않았지만

아이들이 즐거워 합니다. 실력을 뽐내려 합니다. 선생님들로부터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통화하는 학부모님들의 목소리가 한층 더 밝아졌습니다.

고등영어로 잔뼈 굵었던 터라, 실용영어의 중요성과 그 전문성에 대한 깊은 각성 이후의 경험은 힘겨운 과제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제 파머스영어의 힘과 저력으로 멋진 항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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