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파머스영어, 성장을 위한 믿음의 확신

파머스영어 프로그램을 처음 접한 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설렙니다. 

타 프랜차이즈 영어학원 강사로 근무하며 수업 내용이 사실상 주입과 암기임에 회의감을 느끼며 교재와 수업 연구를 거듭하던 중 파머스영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는 영어, 외우는 영어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발화가 되는 영어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파머스영어를 시작한 지 3개월에 접어드는 지금, 6개월, 1년 뒤 밝은 미래를 그려보며 확신과 믿음이 차 있습니다.

알파벳도 모르던 친구가 한 달 만에 CVC 단어를 원어민 발음으로 읽기 시작하는 모습을 직접 보았고, 수업 전반에 걸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과 키보드 배틀 덕분에 아이들도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 공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또한, 말하는 습관을 통해 아이들의 실력이 이전보다 확실히 늘었다고 말씀해 주시는 학부모님들도 생겼습니다. 학습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동기 부여와 재미, 그리고 말하는 영어가 가능하게 해 주는 파머스영어 프로그램과 함께 더욱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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