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운정 국제캠퍼스 김현정, 이가영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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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3-08 14:23 조회 1,143회 댓글 0건본문
나에게 파머스란? "유.레.카"
'파머스'를 알게 되고 설명회를 듣기까지 일주일, 알아볼수록 매력을 느꼈습니다.
설명회를 듣고 그 자리에서 바로 '유레카'를 외쳤고,
고민할 것도 없이 가맹비 전액을 입금했습니다.
그때는 개원할 지역도, 심지어 개원을 할지도 결정하지 않았을 때인데
'파머스'라면 원생 300명이 넘는 알차고 야무진 학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섰습니다.
여러 본부장님들의 도움을 통해 결국 제가 있던 지역에서 위치를 선점하여
'파머스어학원 운정 국제캠퍼스'로 한 걸음 내딛었습니다.
이렇게 가맹 시점부터 어디서 오는지 모르는 확신이 있었기에
학부모 설명회와 상담에서도 확신에 찬 목소리로 파머스를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음 한 켠에 불안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과연 아이들이 잘 해내고 아웃풋이 잘 나올까?
처음에는 한 주에 4개의 문장도 어려워하던 친구들이
막상 한 권을 끝내고 32개의 문장을 쉬지 않고 스피치를 하는 결과물을 확인했을 때
또 한 번 '유레카'를 외치며 감동의 눈물이 핑 돌았고,
그간 남아있던 의심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여느 학원들은 탑반의 몇몇 잘 하는 학생으로 명성을 유지하나,
우리는 파머스가 내건 '모든 학생들을 영어의 정상에 세우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설렘에 하루 하루가 기쁩니다.
운정 국제캠은 이제 개원한지 90일을 앞두고 있고,
원생100명 달성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파머스 영어의 프로그램과 물심양면 지원으로
곧 300명 원생 달성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슬로건이 모든 학생을 영어의 정상에 세우겠다는 약속인 것처럼,
파머스를 만나는 모든 원장님들도 우리와 함게 영어교육의 정상에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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