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신갈 차스파머스 /장채린 원장

" 학원, 불황을 넘어선 승리! "

10년 가까이 학원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정말 많은 프로그램을 만나봤습니다.

학습효과가 뛰어나고 학생들이 빠져들만한 프로그램?

그런게 어딨어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또한 저 같은 원장들이라면 늘상 바라왔던 게 아닐까요?

파머스영어를 만나고 가장 큰 변화는 도입 3개월 만에

영어를 두려워했던 학생들까지도 '영어말하기'가 가능해 졌다고 해야할까요.

입도 때지 안으려던 아이들에게 영어말하기는 정말 남의 이야기 같았는데,

실제로 변화하는 아이들을 눈으로 확인할 때면

기특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45평 100명이 채 되지 않던 학원을 150명이 넘는 아이들과 함께 75평학원으로 확장해가며

이제는 더 많은 학생들과 행복한 꿈을 꾸게 됩니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