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평택 지제캠퍼스 조남규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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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7-14 17:06 조회 784회 댓글 0건본문
"쉽고 재미있는 영어로 시작해서 입시영어까지 탄탄하고 만만하게"
이미 다른 캠퍼스에서 파머스영어로 많은 성장을 이루고 있고 파머스에 대한 확신이 있었는데
저희 지역에서도 좀 더 체계적이고 확실한, 저희만의 언어로써 "말이 되는 영어"를 할 줄 아는
아이들을 많이 양성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게 되어 파머스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파머스영어의 첫 사업설명회를 듣고나서 "파머스는 다단계기업인가? 이 분위기는 대체 뭐지?"
전국에 많은 원장님들이 왜 파머스영어로 갈아타시고 파머스 파머스 하시는지,
대체 뭐가 대단하다는 건지 실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분위기 상 다단계기업 설명회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단어도 많이 외워야하고 독해도 많이 해야하는 학습 영어...
입시영어에 익숙했던 저에게는 말이 되는 영어와 학생이 주도하는 영어수업이 쉽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동네 학원, 공부방에서 파닉스를 배우고 왔다고 하지만 한국어 발음으로 영어책을 읽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발음이 나오는 걸 직접 보게 되고, 수줍고 내성적이어서 말 한마디 뱉지 못하던 아이들이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영어를 말하게 되고... 직접 경험해보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이래서 파머스 파머스 하셨구나" 평택 지제캠퍼스에서 저희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재미있는 말로 시작해서
입시영어까지 탄탄하고 만만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마인드를 얻게 해준 파머스영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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