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1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파닉스부터 문장까지 읽어요!_양벌캠퍼스 손O연 학생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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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3-30 15:49 조회 907회 댓글 0건본문
파머스 영어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으나, 아이 친구 엄마의 추천으로 같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영어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으나, 파닉스를 배우면서 영어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고 재밌어 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생이 3살때 언니가 부르는 파닉스 송을 따라 부를 정도로 흥얼거리는걸 보고, 파머스 영어에 보내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파닉스 6개월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을때쯤 단계가 업그레이드 되어 재밌어 하는걸 보니 만족도는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겨우 파닉스를 배우던 아이가 단어를 읽고, 지금은 문장을 읽는 모습을 보면 대견스럽습니다.
영어 책 없이도 가끔 문장을 얘기할때는 신기합니다.
제일 큰 변화는 인터넷 영어 강의 발음을 알아 듣지도 못해 문제를 못풀던 아이가 지금은 묻지도 않고 스스로 해내고 있습니다.
파머스 영어 8개월차인 현재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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