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나에게 파머스영어란 친근한 친구이자 선생님이다."_강창캠퍼스 이O우 학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3-28 16:26 조회 1,268회 댓글 0건본문
나에게 파머스영어란 친근한 친구이자 선생님이다.
영어가 어렵고 자신감이 없어서, 늦은 나이(초5)에 파머스의 문을 두드린지 3일째!
수업 첫 날부터 친근하게 다가온 수업, 영어로 읽는 것도 말하는 것도 3일만에 개선되었어요!
그래서 파머스영어는 제게 친근한 친구이자 선생님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