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는 파머스영어_양벌캠퍼스 조O연 학생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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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3-28 14:18 조회 1,379회 댓글 0건본문
저희 아이는 타 원에서 2년 정도 했습니다.
어려서 간 곳이였고 유독 영어를 좋아했던 아이여서 학습 하는데 잘 따라와줬습니다.
grammar 를 시작하면서 어려워했고..과제량이 늘어나고 단어 외우는것부터 하루하루 시험에 치이며 초등학교3학년임에도 새벽에 잠들고 했습니다.
아이가 지쳐하고 스트레스 받는게 보이지만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해야한다"..하며 다독여가며 끌고왔는데..
자존감이 높은아이임에도...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흥미를 잃어가던중 만나게 된 파머스 였습니다.
영어가 중요한 시기다 보니 엄마 입장에서는 신중하게 선택할수밖에 없었고..아무리 잘가르쳐도..
아이가 그전 선생님과의 트러블도 있었기에 선생님까지 안볼수 없었습니다..아이와 전쟁 아닌 전쟁을 해오던 중이라 엄마인 저도 지쳐 있었나봅니다.
상담을 받으며 원감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반갑게 맞아주시고 ..
레벨 테스트후 아이의 부족한점과 좋은점 등을 말씀해주셨고 레벨테스트가 처음인 아이에게도 새로운 도전이 되겠습니다.
그전 선생님의 딱딱한 지도에 익숙했던 아이는 낯설었지만 파머스에 와서 눈이 휘둥그레지며 다시 눈빛이 이글이글 해졌습니다.
이제 겨우 한달 차 지만 그전 경험으로 봐서 다시 초롱초롱 해지고 자신감과 의욕으로 불타오르는 아이의 모습으로
파머스가 아이에게 어떤영향을 끼치는지 느낄수있습니다.
그전에는 인상쓰고 집에왔던 아이가 변화된 모습으로는 아이가 집에오자마자
오늘은 어떤걸 배웠는데 재밌더라~시험봤는데 다 맞았어~하다보니 쉽더라~ 등등 종알대기 시작했고..집에오자마자 과제부터 해나가고 ..
원서를 사달라고 했던 와중 라이브러리를 통해 원서읽는 재미도 알아가고 새김이 너무 재밌다며 어떻게 로그인 하는지 알려달라고 하더니 아침에 일어나서도..도서관에서 책은안보고 ^^; 새김부터 합니다..
그리고!다른과목은 싫은데 매일 영어만 하고 싶고 난 영어가 좋더라~~ 라고 말합니다.
아빠 퇴근하고 와서도 파머스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하느라 바쁩니다.엄마인 저에게 우리**티처 보다 발음이 안좋아ㅜ라고도 지적해주고요.
이런 변화들이 파머스가 어떤영향을 줬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와 저만의 언어로 자연스레 받아들이며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광고에서나 나오던 영어의 대한 자신감!! 이런 말이 파머스를 통해 아이가 느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에게는 소중한 경험으로 남을것 같습니다.이런 후기 잘안쓰는데 감사한마음을 이렇게나마 전하고자 쓰게 됐습니다.
주변에도 자신있게 추천하겠습니다~파머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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