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영어, 해답은 파머스영어입니다.

안녕하세요 종촌캠퍼스와 다정캠퍼스 원장 박양운, 박미선 입니다.

"왜 파머스영어를 선택했나요?" 개원하고 요즘 가장 많이 듣고 있는 질문입니다.

개원하기 전, 여러 학원의 블로그나 유튜브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그중에서도 파머스영어는

여느 학원들과는 달리 지속해서 관심이 가게 만드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특히 파머스영어를 알아보며 제 마음을 움직인 데에는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마음껏 영어로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발표 영상,

재미있고 즐겁게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활기차게 움직이는 파머스영어 본사. 

시대는 점차 변하고 있고 영어 교육환경도 바뀌고 있기 때문에 

학원도 흐름에 맞추어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배우면서도 꾸준히 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원에서도 굉장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결국 제가 찾은 해답은 파머스영어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발표하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했지만

결론은 '파머스를 선택하길 잘했다' 였습니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끊임없이 들리는 스피킹 소리와 발표하는 모습을 보며 

엄청난 숙제와 공부량이 아니어도 자연스럽게 말하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최근 아이들이 "재밌어요"라고 말해주어 그동안 준비하며 쌓였던 피곤이 한순간에 날아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겨우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아이들의 변화가 보여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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