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파머스영어 8행시!_양벌캠퍼스 조O린 학생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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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3-27 10:00 조회 1,480회 댓글 0건본문
파 : 파랑을 영어로 뭐라고 해? 라고 아들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아들은 'Blue'라고 자신있게 대답했다. 그러면 '하늘이 파랗다'는 영어로 뭐야? 라고 물었더니 아들은
머 : 머쓱해 하며 화제를 전환했다. 그때였던것 같다. 아들에게 영어공부를 시켜야겠다고 생각한 시기가. SNS으로 여기저기 학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아들이 어느날
스 : 스스로 영어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얘기를 하였다. 그때 하교하던 아들의 손을잡고 찾아갔던 곳이 '파머스 양벌캠퍼스'였다. 그때 나의 선택이 너무나 현명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영어공부는 시간을
양 : 양껏 투자하기보다는 핵심과 흥미를 갖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파머스 학원을 다니며 너무나 재밌어 하고, 그러면서 시나브로 또래 집단에서 영어 실력의 격차를
벌 : 벌리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파머스를 선택한것이 옳았다고 생각했다. 근데 어떻게 수업하길래 재밌어하나 궁금했는데,
캠 : 캠으로 촬영하여 SNS로 공유되는 수업모습, 결강시 비대면 수업 및 보충수업으로 진도를 놓쳐 흥미를 잃지않게 하는 노력들은 '파랑'만 알던 아들을
퍼 : 퍼렇다(dark blue)도 알게 만들고, 항상 따뜻함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파머스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아들이 우리집 영어
스 : 스승님이 되어 저희를 가르쳐 주네요^^
파머스 양벌캠퍼스 선생님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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