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가재울캠퍼스 정하현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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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7-14 16:51 조회 864회 댓글 0건본문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학원이 되기까지..."
파머스영어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10년이 넘는 강사생활을 하면서 많은 아이들을 경험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가르쳤던 아이들은 대부분 읽지 못하는 단어들을 학원에서 보는 단어시험을 위해서
스펠링으로 암기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벼락치기로 힘들게 단어를 암기하고
시험을 보고 난 후에는 다시 휘발되어버리는 악순환이었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영어가 생활화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영어학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파머스영어의 프로그램은 영어에 지치고 영어가 싫은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했습니다. 3월부터 3개월간 아이들과 수업해본 결과
매일오는 아이들은 즐겁게 하면서도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학원에 일찍와서 선생님들과 얘기하기를 원하고,
아이들끼리 놀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희 파머스영어 가재울캠퍼스의 아이들은 영어학원이 가기 싫은 곳이 아니라
언제든 갈 수 있고, 즐겁게 영어를 배우기도 하는 행복한 곳입니다~
이런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과 눈으로 보일 만큼 향상되는 모습,
학부모님들께서 만족하시고 지인분들께 추천해주시는 모습에 더 많은 아이들이
파머스영어에서라면 재미있게 영어를 즐길 수 있을 거라 확신했습니다.
지금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 아이들이 6개월, 1년이 지났을 때의 미래가 너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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