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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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 파머스 **Teacher
2022-05-09수업 후에 코칭이라는 시간이 다로 있어서 다른 영어학원보다 늦게 끝난다고 하기에 처음엔 내심 '아이가 지루해 하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었습니다.
생생한 파머스영어 후기를 통해
영어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아이가 파머스를 만나 스피킹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없어지고 제법 말하기에 자신감이 늘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이의 영어 자신감과 성취감에 도움을 주고있는 파머스 감사합니다.
탄탄한 커리큘럼을 소개를 받고 마음에 들어 보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주입식 교육이 아닌 다양한 교육체계로 차근차근 적응해가며 본인도 스스로 아웃풋을 확실히 느낌으로써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원장님 말씀대로 3개월뒤 단어를 조금씩 읽기 시작했고 수업의 재미가 더해져 아이가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어가 제일 재밌다고 하는 아이를 보면서 저의 선택이, 원장님의 확신이 틀리지않았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수업 외에도 저는 특히 파머스어학원의 티코칭 시스템이 너무 좋았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부족한 부분을 학원에서 코칭 선생님들이 다시 한번 봐 주시는 부분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터득한것 같아 너무 만족합니다.
"나에게 파머스영어란 즐거움이다." 나에게 파머스영어란 즐거움이다. 왜냐하면 영어를 안 배울 땐 흥미가 없었는데 파머스 영어로 흥미를 느꼈다. 그래서 나에게 파머스 영어란 즐거움이다.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보낸 파머스 영어학원! 보내기 전엔 나의 어릴적 영어학원을 생각하며 학원교육에 지치지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아이가 영어를 너무 재밌게 배우고 심지어 집에와서 배운 영어로 자랑하기까지!!
